아둥바둥 버텨라

서론. 프론트엔드는 하나하나 잘 정리하지 않은 채 작업을 한다면 코드의 양이나 복잡도가 너무나도 높아지는 느낌을 받았다. 그로 인해 상태관리 라이브러리 (Pinia, Vuex..)를 굉장히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중복되고 복잡한 코드의 양을 줄일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당장에 로그인만 하더라도 JWT토큰을 백엔드에서 구현하는 것과 함께 Vue.js 내에서 관리해 줘야 되는 게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기에 정리를 해두고 계속 고쳐가는 방향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JWT 토큰 https://mo-greene.tistory.com/108 Jwt + SpringSecurity + Mybatis 구현 Vue.js 와 SpringBoot를 사용해 게시판 토이프로젝트를 구현하고 있다. CRU..

https://mo-greene.tistory.com/97 [Vue.js3] Vuex란 애플리케이션이 복잡해지고 컴포넌트 수가 많아지면, 컴포넌트 간의 데이터 전달 및 관리가 점점 더 어려워진다. 기본적으로 Vue.js2에선 자식 컴포넌트간 데이터를 전달하는 eventBus가 있었지만 V mo-greene.tistory.com 전에 포스팅한 중앙 집중식 상태관리 저장소 Vuex 따지고 보면 Vuex의 생김새는 Vue.js3에서 강조하는 CompositionAPI가 아닌 OptionsApi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https://vuex.vuejs.org/ What is Vuex? | Vuex What is Vuex? Pinia is now the new default The official state 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