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견/노트

0511 회고

Mo'Greene 2022. 5. 11. 23:13

결국 검색기능은 넣지 못했다.

기본적인 이해가 너무 부족하다고 느꼈고

허투로 쏟은 아까운 어제와 오늘이였다.

 

첫단추를 잘끼우자!

 

자만해서 웹개발 플러스 4주차를 정독하고 시작했으면 금방 끝났을 일을

멘토분들의 말과 내 실력을 믿고 함부로 덤볐다.

 

내 실력은 믿으면 안되는 수준이었다.

 

추가로 작성한 기능도 없고 하루종일 css만 다듬은 수준

그와중 얻은건 부트스트랩은 개똥이다. 벌마 최고

 

 

20시 30분부터는 뭔가 불안해서

조원들과 작업한 페이지들 깃헙에 올려서 하나의 페이지로 만들어보자고 했다.

 

역시나 안됐다. 그걸로 또 씨름하느라

2시간 가까이 걸렸고

그것도 제대로 되지않아 일일히 모든 작업물을 깃헙페이지에서 고쳐작성하는 방향으로 수정했다.

 

 

그래도 결국 해결하고 조원들과 만든 홈페이지가 구현이 된건 참 묘했다.

 

별거없는 5페이지가 4명이서 3일을 새벽까지 고생해 만든

 

결과물인게

 

참 

 

'사견 >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족한 금액 계산하기  (0) 2022.05.16
핸드폰 번호 가리기  (0) 2022.05.16
0510 TIL  (0) 2022.05.11
0510 회고  (0) 2022.05.10
0509 항해 첫날  (0) 2022.05.09
Comments